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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2. 1. 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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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일날은 며칠전에 담근 배추김치를
리베카 목사님께 조금만 드렸다
배추김치 담그는 솜씨도 미숙하나 coop에서 파는 地元작은 배추가 맛있어 보여서 대충대충 담구었다
맛이 없어 생것으로 못먹으면 숙성해서 김치찌개로 맛있게 먹을수 있기에,,,,
양념 버물릴때 풀을 안쓰는대신에 밥을해서
믹서에 다시마물하고 여러양념을 같이 갈았다
밥풀이 잘게 갈리지 않아 흰것이 곰팡이 처럼보여 걱정이 되어 목사님께 설명의 메일을 했더니 연락이 왔다
감사의 말씀과 귀한 축복의 멧세지가 왔다
감사하다!!!

교회에서 돌아오는길에 산록공원에 가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책을 좀 읽으려 했더니 오픈카페에 손님이 가득해서 예쁜 방석 소품만 사서 돌아 왔다
빨강 蕪로 일본식 새콤달콤 쯔케모노 을 만들었다
한국은 내일 모래가 구정 명절로 단체 카톡방과 개인적인 톡에 인사가 오간다
내일 떡국을 사와서 꾸미 만들고 구정에 만들어 야지,,
2월이 오면 매화꽃 보러 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こんばんは?
主に感謝します。
ご親切なメールを頂き嬉しいです。本当に韓国キムチの味付けを食べられることが楽しみです。最近のわたしはキムチを漬けることはしないです。本格的に漬け込みますネ?

ご家族の食卓が豊かになり幸せでしょう!

「主があなたを祝福し、あなたを守られるように。
主が御顔を向けてあなたを照らし
あなたに恵みを与えられるように。
主が御顔を向けてあなたに平安を賜わるように。(民数記6:24〜26)」
ご家族皆さんに主にありてシャロ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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