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간단한 볼래로을 만들고 있다 소대없는 원피스 위에 머리로 부터 입는 볼레로 간단한 뜨개질 몇년전에 판매된 실 이어서 웹상에서 겨우 찾았다. 연두색깔이 별로 없었다 12目で模様1 模様を10個で120目 짜보니 목둘레가 좁다 이걸 풀고 다시 모티브 수를 늘여서 짜야 하나? 아니면 좁아도 머리가 들어가니 그냥 짤까? 노안에 요정도 짠것도 함들었는데 ,,, ㅎ

집에 비축해둔 마스크도 몇장 밖에 안남았고 시판의 마스크가 품절이고 구하기 힘들어 나도 만들어 보았다 우선 두장만 손자의 침흘리개 에프론 을 만들고 남은 천이라 무늬가 좀 그렇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집에서 걸핏하면 마당에 나가 꽃을 손질한다 크레마티스 가 예쁘게 피기 시..

요근래 악세사리를 연거퍼 몇개 만들었다 사진의 하나만 한큐백화점에서 구입한것이고 나머진 전부 수예 병의 뚜껑이 녹이 쓸어 테프로 둘둘 붙혀 보았더니 내눈에는 예쁘다 성서커버는 인터넷에서 구입 塗装屋의 친구가 도토리 묵을 선물로 주어서 맛있게 먹었다 양념은 매일 ..

近鉄百貨店で婦人服地とハギレ市があって行って来ました。 生地は娘のスカート用です。 집에서 가까운곳에 킨테츠 백화점이 있는데 고급 생지를 취급하는 회사에서 유럽산 생지와 업자에게 팔다가 남은 천을 가끔 백화점에서 고객들에게 싸게 판다 엽서가 왔기에 봄도 오고..

항상 소학교 다닐때 급식으로 잠시 배급 되었던 옥수수 빵에 대한 추억이 뇌리에 남아 있다 대구 봉덕동에서 대봉동 대봉국민학교까지 걸어가는길은 소학교 일학년 나이의 여자애 걸음으로 꽤 먼길이었다는 기억이 있다 입학은 대봉 국민학교 였는데 그 입학식도 내기억에선 없..

NHK방송에서 하는 수예방송 멋지게 손수만들기 이번주엔 여름용백을 방영하였기에 그 킷트을 주문했다 끝까지 잘만들어 볼수 있을까나..... 여배우 檀れい가 입고 있는 이옷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코트 드레스 같은 원피스 예쁘다 이옷은 허리가 가늘어야 멋있는데 ... 딸아이게..

호비라 호비레 HOBBYRA HOBBYRE 의 넷트쇼핑으로 수예재료을 구입했다 웹상에 재료가 없어서 오사카 타카시마야 백화점 수예코너에 연락을하니 점원이 친절하게도 재고파악을하여 동경본사의 담당자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것도 웹상으로 송료가 들지 않게 나만 살수 있게 처리해 ..

몇달전부터 만들던 원피스를 오늘 완성 천은 이태리제로 저렴하게 구입했으나. 수공이 많이 들어간 옷. 裏면의 천이 광택이 있어 프릴로 사용했다 다음주오사카 신사이바시 大丸百貨店에서 열리는 꽃꽂이 오사카전에 입고 갈려고 함. 공방의 선생님이 자기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

혈압에 양파 식초가 좋다고 하니 만들어 보았다 덤으로 뜰에서 수확한 레몬을 사용하여 레몬 식초도. 매일 큰스픈 하나씩 세끼후에 먹으면 좋다고 하네. 레몬식초 식초 400ml 레몬 2개 꿀 60g 어제는 눈동자가 충혈이 되어 통증도 있고해서 종합병원의 안과에 다녀 왔다 혹시나 내과도 진찰..

강남의 릿츠칼톤의 큰도로 건너편에 친구랑 먹은 짜장면집이 기억에 남아 있다. 작년에 가보니릿츠칼톤도 이름이 바뀌어 졌고 물론 짜장면 집도 없어져 버렸다 체인집인 첨 먹어본 매생이국집도 호텔 부근 뒷골목에 있었는데 못찾아서 결국 못먹고 귀국 했다 어제는 첨으로 짜장면을 시도해 보았다.편리한 세상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자세히 알려 주네...혈당이 신경쓰여서 면 대신에 밥에 곁들여서.일본에서 파는 甜麺醤이라서 엄청 달다...한국에서 먹어본 그맛이 안난다...... 어디가야 옛날 추억의 그 짜장면맛을 만날수 있을까...아마 내 뇌리속의 맛일꺼라... 오랜만에 비지장도 만들어 보았다 ..ㅎ 비지장 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