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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染、재미있는 쪽 염색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by nadeshiko 清 2024. 9. 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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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토요일
나라시 야규 란 곳에서
오후 1시부터 쪽염색 체험강좌가 있어
일찍 가서 그 부근의 농산물판매장의 식당에서 카레라이스를 주문해서 먹었다
햅쌀도 있어서 10킬로 를 구입했다  
시간이 남아서 맛있는 간장을 사러 神野山칸노야마/ 부근에 있는 소유메카에 가서 1.8 릿터와 900밀리의 간장을 구입했다


친하게 지내는 차농가의 주인 할아버지께 “경로의 날” 선물을 전해 드렸더니
미리 新米를 준비해 두었다가
우리에게 주셨다
고맙게도 ~~

얼마 전까지 쌀이 귀했다



세상에!! 수강생이 한 10명 정도 될까? 생각했던  내 추측은 빗나갔다
무려 20명이나 되었다!

쪽염색은 인기가 있는걸 새삼 확인!! ㅎ

강사의 성함을 들었는데 잊어 버렸다 ㅎ


20명이나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염색을 어떡해 하나? 걱정했으나 일본사람들 질서 정연하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순조롭게 이루어져 역시!라는 느낌이 들었다  
손주의 티셔츠와 머플러, 어른티셔츠를 염색했다

이곳은 야규라는 곳으로
아주 옛날 이곳에서 나라시로 나가는 길이 몇 코스나 되는데 걸어서 다녔다는 길이다

남편은 내가 염색할 사이에 이 가도를 7500보 정도 걷다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나에게 주었다

야규는 일본 검도의 어느流派의 발상지라고 했다



벌써 상사화가 피어났더라고 ~~

앞의 꽃은 칡꽃이다




돌아오는 길에 소낙비가 왔다
오늘부터 일본은
월요일이 경로의 날로
3 연휴의 첫날로
나라 시내의 길이 엄청 밀렸다

近道를 갔는데 전차의 踏切가 있어 아주 많이 기다려야 했다

집에 와서 염색한 것을 다시 널었다


면이 100퍼센트이면 더 색깔이 진하게 염색될 터인데 화섬이 30% 들어있어 연하다 ~~

시중에서 쪽염색 셔츠는 꽤 비싸다

미니 장미가 꽤 피어났다

손주들에게 줄것

오래전에 산 스커트를 즐겨 입었더니 색이 바래서
스커트만 염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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