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린넨브라우스 완성

리넨의 블라우스를 토요일 오후에 완성했다

내일 주일예배에 입고 갈 예정

토요일 아침에 유이가 일어나서

할머니집에 가고 싶다고 자기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세상에!!  요렇게 어린것이 ~~^^

오전 11시경에 와서 비눗방울놀이를 하다가 점심 먹고 어린이 프로그램 보다가 잠든 유이

사야쨩

카스토리에서 오래전 사진이 올라왔다 (수정; 카스토리가 아니라 페이스북 이었다 10년전 57살)

장소는 나라시 동대사 부근

나라시의 이벤트 “무지ㅡ크 페스토“의

바로크음악 콘서트가 끝나고
기념사진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奈良国立博物館 仏教美術資料研究Center、

아름다운 건축물이어서 더욱더 추억속에 남는다

입구 왼쪽 간판에
무지ㅡ크 페스토 나라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