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日 土曜日
무척이나. 상쾌한 아침이었다 가을인데 요며칠전 부터 날씨가 무덥다 여름같은 날씨다 11시경에 집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타와라 라는 주소는 나라시 인데 자연이 아름다운 농촌이 있는곳이다 이곳에서 차농가를 하는 지인에게 갈 예정으로 집을 나섰다 중간에 농산물 직매장 에서 야채를 듬뿍 샀다 요즘 야채값이 올라서,,, 점심은 만텐히로바 라는 곳의 레스토랑 에서 카레를 주문하여 야외에서 먹었다 정원에는 빨간 잠자리가 群을 이루어 날고 있었고 날씨는 더웠다 손님은 우리를 포함한 3組뿐 나까오 농원에 가니 부인은 가까운 신사에서 무형문화재 로 지정된 그지역의 무용을 TV방송국에서 취재 하러 와서 아침부터 보런티어로 봉사 하고 있다고 해서 남편되시는 분과 같이 구경하러 갔다 한 한시간반정도 구경하고 농원의 자택에..
奈良県暮らし
2021. 10. 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