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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남은 年休소화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1. 9.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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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의 유급휴가가 많이 남아서 월말까지 회사를 안가도 되므로 11일 부터 남은 휴가를 소비하기로 했다
매일 슬로 라이프의 연속이다
하루에 한가지씩의 작은볼일을 보고
삼시세끼을 정확한 시간에 먹고
녹화해둔 오스만토르코의 드라마를 본다
어제는 도서관 에 갔다가 아이폰의 기종변경 문의하려 도코모 휴대폰 점포도 그 전날 예약 해서 갔다 왔다
오늘은 정원의 가을꽃 채비를 위하여 큰화원인 華遊에 흙을 사러 갔다 왔다
자기들이 포대기에 넣으면 좀 싸다
3포대기에 흙을 넣어 왔다
꽃이나 나무가 희기한 신종은 가격이 비쌌다
난 가지런히 자란 로즈마리와 허브 계? 색깔이 고운 다년생 풀꽃과 빨강색 관엽식물화분커버를 구입했다
흙은 赤玉土와 다른흙을 배합하여 내년에 피는 구근과 예쁜꽃을 피워주는 씨앗을 심을 예정이다
付け襟 코바늘로 옷위에 살짝 장식하는
레스칼라를 짜고 있는데
왠일,,,, 이 쉬운것이 레시피보고 짜는게 어렵다
나이탓 인가 ??
대충대충 밀고 나간다 .내 방식으로 ㅎ
*
大阪의 이케자와 클리닉에서 검사한 피로리균有無 결과는 다행히 균이 위안에 없었다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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