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에 퇴직을 하고 이튿날인 10월 1일 아침을 먹고나서 11시경에 생협에서 도시락을 사서 나라현 연금사무소에가서 65세부터 연금을 받을수 있도록 수속을 하고 동대사 로 갔다 차는 나라현 청사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고,, 동대사 뒷문부근의 넓은 돌단 위에 돗 자리를 펴고 푸른하늘아래 평일이라 사람도 드문 고적지의 넓은 자연경관 속에서 도시락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행복하고 贅沢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온김에 쇼우소우인 까지 가보기로 했다 正倉院 奈良・平安時代の中央・地方の官庁や大寺には,重要物品を納める正倉が設けられていました。そしてこの正倉が幾棟も集まっている一廓が正倉院と呼ばれたのです。しかし,あちこちに置かれた正倉は,歳月の経過とともにいつしか亡んでしまい,わずかに東大寺正倉院内の正倉一棟だけが往時のまま今日まで残ったのです。これがすなわち,正倉院宝庫です。
正倉院의 외부를 평일만 개방하는지라 이날은 볼수가 있었다
약 40년전에 이 동대사 의 鴟尾시비 (지붕 양쪽끝에 장식한 황금빛 새꼬리 같은것) 을 처음 보았을때 이상하게도 오래전에 본적이 있은둣한 가슴이 설레이는 느낌이 있었다 왜 였을까???
얼마전 경주에 사는 친구가 사요나라는 奈良에 남아 있는 백제사람에게 살아남아라고 한 말이 사요나라로 변했고 사무라이는 싸울아비가 변해서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반이상 믿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