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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가까운 시골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1. 11. 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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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시에서 동쪽으로 약간 산을 넘어 가면 타와라 라는 곳이 나오는데 주소는 나라시에 속한다
11월 7일에서 8일 문화제를 한다고해서
이곳에서 일본차 농장을 하시는분 집에도 들릴려고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이 시골의 농산물 판매장에서 야채를 듬뿍 사고
도시락도 구입해 벤치에서 먹었다
공민관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 이 쓴 한자를 감상했다
아주 잘쓴것 같다
꽃꽂이도 훌륭하고 모두 재능이 있는 사람이 많다
농장 오너가 자기집 국화꽃을 보라고 해서
사진도 찍어 보았다
맛있게 일본차와 다과도 준비해 주시고
오너가 자기 부인을 위해 심은 국화꽃이 예쁘다고 꺽어 가라고 해서
다알리아 와 万願寺唐辛子(맵지 않은 고추같이 생긴것)? 무우도 많이 얻어 왔다
노후는 가능하면 이 시골에서 시골생활 을 꿈꾸었으나 딸아의 의 육아를 도와주어야 하기에
가능할지 모르겠다
이곳은 겨울에는 스타트레스 타이어가 필요하고 나라시내로 가는길이 얼면 위험하다
나이가 더 들어 운전을 못하게 되면 대학병원 가기도 힘이 들것이다
반면
집정원 살비상에 앉아서 탁트인 논밭의 풍경이라던지 가까이에 있는산
텃밭에서 채취하는 야채의 수확이라던지
薪stove의 타오르는 불빛, 맑은공기, 소박한삶에 동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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