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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連休最後の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8. 2.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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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11일 12일 삼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에 일어나 쓰레기를 버리려 집밖에 나갔더니

눈이 밤사이에 왔는지 은세계가 되어 있었다

일본의 눈많이 내리는곳에 비교하면 내렸다고 하기 뭣하지만.

안그래도 어제 타이어관에 가서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고

와이퍼를 새로 교환 하면서

스타트레스타이어의 가격을 물으니 약 10만엔이라기에.

이 동네는

눈이 내리는것은 겨울중 손꼽을 정도라고 이야기했는데......ㅎ

길바닥이 얼고 가파른곳을 올라가기엔 노멀 타이어는 위험성이 있다 .

 

어제는 딸아이가 호류우지 마라손에 참가했기에

응원하러 간김에

호류우지 부근을 여기저기 들러 놀다가

집에 오니 저녁 시간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 오는 도중에 전기판매점에 갔더니

렉그머신이 15000엔정도 하는게 특가로 3000엔하길래

사왔다

오래전엔 붐 이었는데 한물갔기에 떨이로 파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다리근육키우기에 좋을까 싶어 구입..

작심삼일이 안되길 빌면서.

오늘 상자에서 꺼내 몇번 트라이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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