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11일 금요일, 날씨가 정말 봄날씨로 딸아이와 같이 손녀의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갔다가 기분전환겸, 돌아오는길에 맛있는빵집에 들러 빵도 사고 eat in'하고 싶었으나 코로나로 점내에선 먹을수 없다고 하여 몇종류만 사고 나왔다 새롭게 생긴 地産地消의 야채 판매장이 있어 신선한 야채를 구입했다 좋은 조미료도 많았다 , 항상 사용하고 있는 흑미가 있어서 구입했다 밥지을때 조금 넣으면 색깔이 야간 보라검정 같이 된다 꽃집에서 드물게 보는 그린 leaf와 패랭이꽃 향기나는 스톡크 을 사서 토요일 따뜻한 햇살속에서 큰화분에 심었다 봄 봄 봄이다 !! 금요일 저녁은 아히죠 을 해서 맛있게 먹었다 토요일 아침은 쌀로 만든 글루텐 free빵과 , 사라다와 우유, 계란후라이 에 소세지 몇개로 ,,,, 점심은 생면으로 ..
Slow Life
2022. 3. 1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