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도 한국적인 음식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남편은 일본에선 中秋の名月이라고 月見団子🍡 일본식 떡을 사 왔다
토끼모습의 떡과 흰찹살떡에 팥고물을 둘러 씌운 떡이다 나는 당뇨가 있어 먹지 않았다 아침은 카페 ”크라므본“에서 빵식을 먹었다 점내에서 帝塚山大学에서 개최하는 織物講座 전단지가 있어 읽어 보았는데 1년에 18만 엔으로 베 짜기를 가르쳐 주는 것 같았다 올봄부터 전기 10월부터 후기 로 진행 되는것 같은데 후기는 전기를 수료한 사람만이 수강 가능 이었다 기회는 내년이다
이곳은 커피가 맛있다
모닝값은 700엔
손녀들에게 줄 빵과 우리들의 아침에 먹는 식빵을 샀다
카페에서 나와서 나만 딸아이집에 가서 두 손녀를 돌봐 주러 갔다 유이는 며칠전부터 감기로 열이 나서 보육원을 오늘 쉬었다
내가 딸아이 집으로 11시에 가서 딸아이는 오사카 우메다 (가장 번화가)의 피부미용외과에 갔다 동경에서 유명한 닥터가 매달 한 번만 오는데 그때마다 여러 가지 치료를 받는다 (이번은 여드름자국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