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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월요일과 25일 화요일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6. 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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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저번주 토요일이

매달 당뇨병 검진일 이었으나

변경하고 월요일 오사카후의 이께다시의 병원에 가게 되었다

당뇨의 수치는 안정되어 있고

혈압도 126이었다

아침을 굶고 피검사를 했기에

병원을 나와서 아점을 먹으러 스시점에 갔다

前菜가 나오고 연근만두

작은 새우와 콘의 텐뿌라 와 스시

디저트

나는 커피

오사카 시내, 우메다에 헤나 염색약을  사러 나갔다

이 건물은 요도바시 카메라

한큐 백화점과 정면이 한신 백화점

헤나 살롱

헤나 4개에 정가 11000엔

수예점 유자와야 도 들렀다

한 시간 이상을 구경했다

천으로 만든 목걸이

재주도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ㅎ

오사카 시내에서. 돌아와서

가끔 사용하는 선글라스의
멘테난스에 파리 미키에 갔는데 그냥 나오기 미안해서 마침 30퍼센트 세일하는
스포츠용 선글라스를 구입 했다

필라 것으로 저렴하다

사진을 딸아이에게 보내니

“terminator” 같다 고 핀잔이 …ㅎ

보기 좋고 멋진 선글라스는 비싸서 안 샀다 고 말했더니 그러냐고

.,,,,,,,
⬇️ 요런게 예쁘다는데 ~~


6월 25일 화요일

오사카의 티베트라고 불리던

노세 能勢의 미찌노에끼에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정휴일 이었다

할 수 없어 처음 가는 산길을 달려

오사카후의 이나가와 (오사카의 카루이자와라고 한다네 / 카루이자와; 일본의 고급 별장지 )

이 이나가와 미찌노에끼 의 유명한 소바점에서 10할 소바정식을 먹고

4개에 2000엔 하는 푸딩이

賞味期限이 27일 까지여서 반액으로 구입했다

야채도 사고 고베비프의 元인 산다 비프/ (三田牛🐃, 브랜드 쇠고기이다) 도 구입

올해는 수국을 보러 아무 데도 가지 않아서

水月公園에 가 보았다

도중에 절의 社務所의 꽃꽂이를 감상했다

이곳의 꽃꽂이는 문외한인 내가 봐도 멋지다고 생각한다

住職상이 일부러 보라고 문을 열어 주면서 어머니가 未生流/ 華道의 한 종파 /라고 알려 주었다



이께다 시는 중국의 蘇州(소슈우) 시와 자매 도시라서

이 누각을 프레젠트 했다고 했다

花菖蒲꽃창포는 거의 다 시들어 가고 있었다

수국

이름이 궁금한 나무

하나에 500엔 하는 푸딩

맛은 액셀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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