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8장이 설교 내용이었다 わたしたちは、目に見えないものを望んでいるなら、 忍耐して待ち望むものです。 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8章25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로마 신도에게 보내는 편지 8:25 교회에서 돌아오면서 마켓 coop에서 식재료를 사면서 일년초풀꽃을 3개 구입했다
여름한철을 예쁘게 피어 줄 것이다
오이장아찌를 만들어 보려고
오이 7개를 준비해서 떠거운 소금물을 부었다 ~~
저녁은 간단하게 피만에 고기 넣고 구웠다
芥子醤油에 찍어 먹는다
豆苗를 薄揚げ우수아게와 볶다
6월 22일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어제 손주들이 남기고 간 옷들과 보육소에서 가지고 온 낮잠용 시츠, 홑이불등을 아침 일찍 빨래해서 늘어놓았다
손녀의 운동화도 빨고 목욕탕입구 매트도 빨고 현관청소, 정원의 나뭇잎과 가지들도 정리했다
딸아이가 오래전 사준
잇세이미야께 風 가방을 나라 킨테츠 백화점에서 사주었는데
経年劣化에 의해 여기저기 삼각형이 떨어져 본드로 붙이고 빨래집게로 집어 놓았다 ㅎ
여름철 한몇 년 동안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삼각형이 더 떨어지면 버려야지 …
액세서리 목걸이도 수선,
알이 떨어져 나간 곳에 비즈로 붙였다
집안이 꽃대궐이다 ㅎ
오늘도 점심 먹고 난 뒤 딸아이 집에 가서 밤 8시까지 사위가 돌아올 때까지 손주들을 봐주었다
남편은 혼자서
돼지고기 생강볶음을 했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
요것이 정말로 작은 그림인형인데 유이가 마스크를 인형 입에다가 붙여 놓았다 😱 (마스크는 크기가 5에서 6밀리 정도 된다)
딸아이는 제 딸이 천재라고!! 말하고 있다 ㅎㅎ (이런 재미로 힘든 육아도 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