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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은 土曜日, 날씨가 너무 좋아서 道の駅에 갔다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5. 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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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남편이 정형외과에
전기치료를 받으러 가는데 같이 갔다

다리가 다 낫기까지는 한 달 이상 걸리지 싶다

아침은 쌀로 만든 빵을 먹었고

주일날 교회에 가지고 갈

錦糸卵를 약간 만들어 보았다


병원은 토요일이나 11시 넘어가니 좀 환자가 적어서
금방 전기 치료만 받고 끝났다

병원에서 약 25분 거리의
농산물직판장, 道の駅 (미찌노에끼) 헤구리 에 갔다

인기가 있어 주차장이 늘 만차이다


뉴스에선 요즘 양배추가 동경에선

천 엔 하는데도 있다고 했는데

이곳에도 500엔 정도 했다

마늘과 써니레타스, 꽃등을 구입했다


이곳은 꽃들도 시중보다 저렴하다

아래는 허브농장을 하는 분의 부케

남편은 이 분이 센스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오래전에 이분의 허브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다


🔻 梅花空木(ばいかうつぎ)香りがある。

바이가우쯔기/ 좋은 향기가 나서 사고 싶었으나 심을데가 없어서 ,,,


コバノズイナ(코바노즈이나)

北アメリカを原産とするズイナ科の落葉低木。

북아메리카를 원산지로 하는 즈이나과의 낙엽하는 키작은 나무

茶花에 쓰인다고 한다

나는 왠지 예뻐서 하나 샀다

접목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일조이석

맛있는 커피

수기다 커피에서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다

수제 피자와 콘냐크와 함께

점심을 가볍게 때웠다

낮온도가 29도까지 올라갔다


집에 돌아와서 깍두기를 조금 담았다



저녁에 집에 있는 허브꽃을 첨가해서 꽂아 보았다


저녁준비하기 전 헤나로 흰머리 염색

1차 RED를 바르고 한 시간 후에

2차로 뉴브라운을 발랐다

3시간에서 4시간 걸린다



내일 주일예배 후

愛餐会런치 때 사용할
錦糸卵를 계란 10개로 5장 만들어 가늘게 썰었다

散らし寿司/치라시 스시 /위에 토핑 할 것이다

교회 부인회에서 처음으로 나에게 부탁한 것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다

19일 일요일

어제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

교회의 49년 창립기념일이었다

성도님들과 교제하며 즐거운 런치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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