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화창한 금요일
by nadeshiko 清 2024. 5. 17. 17:48
확 트인 높은 곳에서 자리를 깔고 먹는 런치는 반찬이 없어도 맛있었다 ~~주먹밥은 하나 남겼다
5월의 소소한 행복한 나날들 ~~
2024.05.20
여름같은 土曜日, 날씨가 너무 좋아서 道の駅에 갔다
2024.05.18
수요일 테니스 와 장미꽃 매점
2024.05.15
14일 화요일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