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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19日 火曜日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3. 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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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전날 저녁에 스키야끼를 해서 남은 것에 밥을 넣어 おじや🥣를 해서 먹었고

점심은 에어컨을 사기 위하여 家電量販店에 가는 길에 맛있는 우동집에 들렀다

입구에 크리스마스로즈가 많이 꽂아져 있어 참 멋있었다

작은 사이즈의 덮밥과 우동 세트를 주문했다 850엔

우동스프가 카쯔오 出汁로 일품이다

점심을 먹고
K's電気에 갔다


냉장고를 구경했다

냉장고 값도 15년 전 보다  많이 올랐다


오랜만에 여러 가지 부엌제품을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후져 보였다

성능 좋고 디자인도 좋은 가전제품이

갇고 싶어 하게끔 만든다

믹서기도

콤팍트하고 가격도 적당하다

나는 아직 42년전의 national (현재社名는 파나소닉크 Panasonic) 을 가끔 사용하고 있다

고장나지 않아서 못 버리고 있는데 ,,,

에어컨을 공기청정과 필터 자동청소 기능이 있는 샤프의 SHARP 것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하고 粗品도 얻었다

근접해 있는 마켓에서 저녁 식재료를 구입했다

종합체육관 테니스장의 壁打ち에서

연습을 좀 했다

나에게 볼을 던져 주는 역할을 하던 남편이 나에게 시범을 보여 주었다

항상 유츠브로 테니스 프로를  보며

잘 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

아,,,,, 나에겐 정말 어려운 테니스

한 1시간 정도 연습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펄 미모자를 구입했다

화원의 전문가가
아직은 큰 화분에 심지 말고 한 3년간은 작은 화분에서 뿌리가 많아질 때까지 키워라고 했다


라일락이 전혀 꽃을 피우지 않고 시든 것 같았는데 버드나무 가지같이

細い가지가 나와서 좋은 흙에 심었다

예쁜 꽃과 향기를 나에게 프레젠트 해 주면 좋겠다

어릴 적 살던 집에 라일락이 있어 추억의 꽃나무인데 ,,


펄 미모자는 잎이 조금 보통의 것과 틀린다

이시형 박사가

매일아침 당근 쥬스를 40년정도 마시고 있다고 추천하기에
목욕후에 마실려고 만들어 보았다

물을 200밀리 넣는 모양인데
우유를 100밀리 정도만 넣어서 스므지가 되어 버렸다 ^^

당근 하나에 사과 반쪽을 넣었다


이튿날 아침 당근 쥬스

꿀을 조금 넣으니 맛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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