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4시에 손녀 유이를 데리고
타카야마 죽림원의 市의 축제에 갔다
차를 타고 달리니 유이가 곧 잠에 골아떨어졌다
회장에 도착 후
한 40분 차 안에서 재우다가
깨워서 무대가 있는 잔디밭에 갔는데
잠이 모자랗는지 계속 칭얼거려 안아 주어야 했다
어두워 지자
잉카음악? 연주가 시작 되었는데
올해는 이 그룹의 리더 이노우에 상이 体調가 나쁜지 참석하지 않아 아쉬웠다
이날도 이분의 연주를 들으러 즐겁게 고대하며 갔는데 …
竹灯도 작년보다 장식이 덜했으나
이렇게 준비하는 것도 사람들의 공로가 들어야 하기에 감사했다
손녀가 하도 칭얼거려 닭튀김을 사 주었는데 먹다가 하나를 떨어 뜨려 그게 어린 마음에 아쉬웠던지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애를 먹었다
唐揚げ🍗가 든 봉지를 꼭 쥐고 있다 ^^
넓은 잔디밭에 불빛장식이 있는 곳에서 즐겁게 놀아 줄줄 알고 데리고 갔는데
잠이 부족했는지 계속 칭얼거리고 한 시간 이상을 안아 주어야 해서
참 힘이 들었다
애 보기 참 힘들다!!
↓
자리는 맨 앞자리를 확보했으나
앉으면 칭얼거려 계속 서 있었다
曲名/陽気な柳
이렇게 서서히 가을도 익어 가고
올해도 3개월만 지나면 내년이다
10월 말은 내 생일 축하로
和歌山의 浦島温泉♨️에 갈 예정인데
아름다운高野龍神skyline를 달려서 멋진 단풍을 만끽할 예정이다
https://www.wakayama-kanko.or.jp/spots/113/
이길은 봄 여름 가을 정말 아름답다
겨울은 가보질 않았으나
산악길이고 눈으로 통행금지가 되지 싶다
http://www.kamigote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