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曜日散歩🚶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

걸어서 역 부근에 있는 三菱東京UFJ은행에 가서 출금을 하고
100엔 숍에도 들리고 成城石井수퍼마켓에서  식료품도 살 예정으로 집을 나섰다

차가 달리는 도로를 피하여 산밑의 동네길을 걸어서 갔다

둘러가는 길이지만 도로가 좁아서 차량통행이 적고

예쁘고 멋진 집이 많아서 우리 시에서는 동경하는 주택가이나 길이 좁은게 험이다  

모두 자연이 풍부한 산기슭에 있는 주택이나 교통이 편리한 산속에 있는 주택을 일본사람들은 좋아하는 것 같다

얼마 전 할머니에게서 얻은 이름 모를 꽃이 피어 있어 사진을 찍었다

이 할머니 오랫동안 정원관리를 하셔 산야초에도 잘 아셔서

그분이 주신 풀꽃을 꽃꽂이를 해 놓으니 素人인 내가 보기에도 멋졌다

도중에 미라크에도 들려 도자기 전시회도 보았다

공방의 선생님은 여성

공방 선생님의 작품
멋졌다

会員들의 작품

서점에도 들렀다

102살 할머니의 혼자 생활하기의 책에 눈이 멈추었다

혼자서도 건강하게 즐겁게 생활하는 것은 큰 복이다

曽野綾子 씨의 책도 눈에 뜨였다

勝ち負けの無い人生에 대하여 쓴 것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이라고 사람들을 2 부류로  가르는 풍조가 있었다

성공과 행복은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모두 가치관과 尺度가 다르기에 ,,

역까지 가는데 7000보 이상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식재료도 있고 해서 버스를 이용해서 돌아왔다

좋아하는 お米パン🍞을 사 왔다

저녁에는

高山竹林公園에서 이벤트가 있어 손녀 유이를 데리고 갈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