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은
친구들의 카톡단체방에서 모두 추석을 잘 지내라는 인사들이 오가고
남동생은 연락도 없는데
우리 오라버니는 그래도 카톡으로 추석의 인사말을 보내주곤 한다
역시 年の功이다
떨어져 사는 나는 추석기분이 하나도 안 났지만 밤에 아름다운 둥근달은 보았다
이곳은 中秋の名月🌕로 月見団子🍡를 먹으며 즐긴다
이튿날 토요일
당뇨병 검진이 있어 大阪府池田市에 있는 당뇨병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갔다
결과는 나빠지지는 않았고 운동을 좀 하면 더 좋은 수치가 나올게 분명한데 운동이 넥크이다
운동하지 않고 계속 검사만 되풀이해도 소용없는 일이라고 겨우 깨달았다 ㅉ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걷고 다음 검사에 임할까 한다
병원의 입구에 있는 도라지꽃
보라색이 어여쁘다
드라이브를 겸해서
점심을 먹으러
인기 높은 이나가와 미찌노에끼의 메밀국숫집으로 가서 100% 메밀국수를 양이 많은 것으로 주문했다
혈액검사를 위해 아침을 굶었다
필요한 야채와 焼餅/찰떡을 사고
그 부근에 새로 생긴 그람핑그 시설을 견학했다
https://www.glamping-hyogo.com/
작은 호텔 같은 시설이다
바위와 강이 경관을 도와준다
브랑코를 보면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린다
넓은 잔디밭 위에서
둘이서 타다가 브랑코가 넘어져서
엄마가 다치지 않았나? 크게 걱정한 사건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경솔한 행동이었다
그 이후 그 브랑코는 철거해 있었다
꽃집에 들러서 9월에 심는 구근을 구입했다
지금 심으면
내년 봄에 꽃을 보게 된다
10월 1일
교회 갔다와서 구근을 심을 프라스틱 화분과 세일하고 있는 벤쟈민 같은 나무도 구입하여 구근을 심었다
球根이 좋은 점은 매년 피워 주는 점이다
며칠 전까지 덥다고 했는데 날씨가 시원해졌고
얇은 가디건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제 3개월만 지나면 올해도 다 지나간다
이 가을은
이 영화를 영화관의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다
”로스트 킹 “
イギリスで2012年、長らく行方不明となっていたイングランド王リチャード三世の遺骨発見に貢献した女性の実話を基にしたドラマ。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다
빨리 읽어야 하는데 진도가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