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타이탄비카스 부용화가 피어 났다 9월1일 금요일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9. 1. 14:08

본문

아메리카부용화인

타이탄비카스의 씨를 뿌려
겨우 꽃몽오리가 하나 맺어 있더니

이튿날 꽃이 피었다

꽃의 크기가 쾌 크며

꽃 색깔도 여름에 잘 어울리게 쇼킹핑크이다

이렇게 예쁜 색깔의 꽃을 피워 주다니  참 고맙다

호야의 꽃도

몇 송이 피워 주었네

가지를 동네의 마수이 상이 주셔서

토마토와 치즈와 소스로 토스토기에 구웠다

小松菜을 돼지고기와 薄揚げ로 볶았다

야채의 약간 쓴맛이 별미이다

간장이 맛을 좌우한다

닭고기를 굽다가

黒酢100밀리, 우스타소스, 간장, 설탕에 조렸더니 의외로 맛이 있었고

손녀가 맛있게 먹어 주어 다음엔 다른 부위로도 해 볼까 한다

아침 9시에 손녀 유이를 보육소에 데려다주고 시간이 많아서
한 15분 정도 차로 달려서 道の駅(지역 농산물 직판장)에 갔다
이 지역은 국화꽃과 딸기의 산지인데 딸기는 철이 지났는지 포도가 한창 이었다

샤인마스커트와 씨가 없는 포도가 세트로  된것을 구입

이곳은 농산물 직판장이라 시중보다는 좀 저렴하다

부케가  예뻐서 구입했다

매일 더워도 바람이 꽤 불어

지내기는 좀 낫다

TV에서는 벌써 신년 정초의 요리 / 오세치의 방송을 한다

시간은 무심하게 잘도 지나가고 있네 ,,,,

'Slow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親切한 마수이 씨의 月下美人  (4) 2023.09.08
9월6일 수요일  (4) 2023.09.07
奈良시 日笠町까지 드라이브  (10) 2023.08.25
8월 무더운날에  (4) 2023.08.21
奈良県이꼬마市 여름 축제  (2) 2023.08.0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