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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土曜日&日曜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12. 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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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 남편은 내일은 8시 반에 집을 출발하여 테니스 하러 간다고 나에게 주입을 시킨다

속으로 ”나는 가기 싫은데 “ 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친다

날씨는 춥고 또 초심자인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연습만 조금 하다가

숙련자들이 게임 형식으로 칠 때에는

벤치에 앉아서 구경한다


토요일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테니스장에 갔다

토요일은 그런대로 재미있게 테니스를 쳤다

날씨는 청명하고 몸을 움직이니 추운 것도 몰랐다


테니스클럽 OB들이 모여서 매주 9시 부터 11시까지 치고 더 치고 싶은 사람들은 13시 까지 게임을 한다

테니스장에서 가까운 미찌노에끼에 가서 신선한 야채를 사고

양말을 세일하고 있어서 손녀의 것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점심은 테레비에서 선전하는 우동점의 돼지스프우동을 먹으러 갔으나

가장 무난한 우동을 먹고 왔다


뒤뜰에 피어난 사쟌카

붉은 색깔이 예쁘다



4일 주일날

교회 예배후 한 자매님이 당뇨에 좋은 ヤーコン야ㅡ콘을 주셨다

オリゴ糖や食物繊維などの栄養素が豊富で、生活習慣病が気になる人や、ダイエット中の人の間で密かに人気

자기 밭에서 키운 것을 당뇨가 있는 나를 기억해서 가지고 오신 것 같다

참 고맙다

나는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 ?

월요일에 회수하러 오는 생협배달원에게 건네줄
다음주에 받을 식재료를 카탈로그로 보고 있다

편리한 시스템이라 만족하는데

돈이 통장에서 자동지불되므로 필요이상의 것을 구입하는점도 있다


아침에 빨래를 널면서 넓지 않은 뒤뜰을 찍었다

철쭉 , 야쯔테, 무궁화, 무라사키 시키부, 수국, 블루베리, 산쇼, 란타나, 진쟈릴리, 사쟌카 나무가 있다

풀꽃도 있고 적은 풀과 나무이나
그것들을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다

올해도 이제 이달만 지나면 지나간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에 가득 찬
한해가 다가오기를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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