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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礼拝11月20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11. 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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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를 보았다

올한해 여러가지 시련은 있었으나

모든것은 善을 이루었기에 감사를 드리며 ,,,,


교회 입구에 장식된 추수감사절 장식
예배가 끝나고 야채를 조금씩 얻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6장25절 부터 ~

마태복음 6:25-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 지 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예배가 끝나고 茶話会가 있었다

피만, 꽂감,밤, 귤, 은행과 꽃 천일홍은 내가 얻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와 달지 않는 빵으로 점심을 대신했다

교회를 나와서 부근의 緑の文化園에 산보하러 갔다 (교회는 산 중턱 이다 )

산속을 오랜만에 걸으니 기분이 상쾌하다




두 코스를 선택해 한 8000보 를 걸었다

이 산속에는
아이 아이 랜드란 숙박시설의 매점이 있는데 잡화가 예쁜 것이 많아서 가끔 들린다

오늘은 손가락이 나오는 저렴한 얇은 장갑을 구입

행여 북해도에서 싸늘하면 쓸까 한다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비프시츄로 ~

북해도에 입고갈 옷을 고르면서
셀프사진,

스톨은 동대문시장에서 올해 구입한 것

오래 간직 할것 같다

명품이 아니래도


집에 핀 사잔까 / 山茶花

교회에 갈려고 집을 나설때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너무 예쁘다!!!

오늘의 찬송

오늘 茶話会때 山本伝道師가
하시는 말씀이

신앙은 인내와 겸손이란다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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