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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무스가 스프로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12. 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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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찌노애끼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런치 메뉴에 호박 무스가 맛있어 만들어 보고 싶었다

농가에서 얻은 호박이 있어

호박 무스를 만들려고 했는데

달걀과 생크림을 포입프 해야 하고 귀찮아서 수프로 만들었다

손자들에게도 먹일 수 있어 딸아이 집에 가지고 갈려고 한다

먼저 시식할 수프에는 페퍼민트를 얹었다


오늘 토요일은
아침부터 참 좋은 날씨이다

햇살이 따스하고 눈부시다

나무 가지에 귤을 꽂아 놓았다

새집에 놔둔 바나나와 빵은 다 먹었는지 없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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