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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Sapporo札幌、小樽旅行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2. 11. 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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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写真많습니다

11월 22일 화요일

ANA항공으로 북해도 삿포로로 여행

아침 7시 20분경에 오사카 이따미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아나 라운지에서 출발시간까지 쉬었다

ANA771편 8시 30분

월요일까지 비가 왔었으나 화요일은 쾌청

븍해도에 있을 동안은 좋은 날씨로 예상되어 우리는 항상 착하니까 좋은 날씨에 여행한다고 농담도 했다

아침 햇살 속에 구름이 아름답다

이렇게 구름이 떠있는 밑부분까지 보는 것은 드물기에 사진을 찍었다

자석이 날개 옆이라 별로 다

삿포로 東急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유명한 수프 카레의 식당,피칸티로 가는 도중에 삿포로의 大通공원

마침 뮌헨 크리스마스 마르세를 이날부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삿포로시와 뮌헨은 자매도시로

인구 약 200만 명에
홋카이도의 도청이 있는 곳으로 원주민 아이누 어로 척박한 땅이라는 의미이다

개척한 지 150년에 이렇게 근대 도시가 되었고 도로는 넓고 바둑판같이 길이 되어 있어서 운전하기 좋고 주소로 장소를 찾기에도 편리하다

아래는 오도리 공원 내의 텔레비전탑



유명한 시계탑

걸어서 수프 카레의 피칸티에 갔으나
세상에!!!

12시 50분에 줄 서서 13시 20분에

점내에 들어갔으니 ,,,

북해도 아니었으면 안 기다리고 안 먹었을 텐데

더군다나 진한 수프는 다 떨어지고 (다 팔리고 )

그래도 음식이 나오니 기뻐서 입이 방실이다 ^^

결론은 맛이 있었다

10년 만에 먹어 보는 맛이다

레스토랑을 나와서 구 도청인 애칭 赤煉瓦아까렝가 에 가니 보수 건축 중이어서 내부는 들어가지 못했다

경내의 은행나무가 장관이었다

단풍이 한창이었을 땐 정말 더 아름다웠겠다

오래된 은행나무는 이렇게 젖가슴 같은 뿌리? 를 내린다고 들었다



식물원도 벌써 겨울 휴관으로 되어 있어 아쉬웠다

북해도는 겨울이 빨라서 벌써 휴관하는 정원이나 건물들이 있었다

나무들은 겨울채비를 해 있고 우리가 간 날도 눈이 간혹 날리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식물원

북해도대학 소유의 식물원인데 봄까지 폐사


北陽銀行

크리스마스 시장

아가 자기 한 소품들이 많았다

마지막 날에 들려 해산물을 살려고
미리 가보았던

니죠 시장 二条市場 이전과는 달리 많이 활기가 없었다

또 걸어서 호텔로 가는 도중에

닛카 위스키의 네온사인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좀 쉬다가

다시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본 오도리 공원의 일루미네이션

오후 6시에 점등

텔레비전탑 6시 32분

이곳에서 또 시간을 보내고

무료로 일루미네이션 앞에서 사진도 찍어 주길래 줄 서서 또 찍고

큰 사진이 필요하면 1500엔에 판다고 ,,


이곳에서 2월이면 눈축제가 개최된다

요몇년은 코로나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

미쯔코시 백화점 지하에서 三越百貨店 아이들 줄 과자 선물을 사고

칭기즈칸으로 유명한 羊の丘🐏에서 고기를 5인분 시켰다

10년 전엔 더 많이 먹은 것 같은데

이번엔 이것 먹고 소화불량을 일으켰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 돌아와서 숙박자 한정 라운지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잡담

즐거운 하루였다

오늘은 18300歩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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