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写真,小旅行

성남시와 東大門平和市場 

nadeshiko 清 2022. 10. 4. 02:43

10월 2일

문경에서 서울 죽전의 여조카집에 올라왔다

문경에서 성남시에 고속버스 로 도착하여

마중나와준 조카와 함께 죽전의 여조카집에 와서 점심을 내가 좋아하는 매생이 국을 끓여 주어서 맛있게 먹고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탄천강가로 산책길이 나있는곳을 한 한시간 정도 걸었다

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 저녁거리을 사왔고,

구두가 다 젖어서 씻어서 놔두었다

씻을수 있는 가벼운 구두라서 즐겨 신었던 것이나 어제 오늘 비가와서 마르지 않아서 조카집에

놔두고 가기로 했다

저녁은 새우와 굴을 넣은 매생이 국에 꼬막무침과 내가 좋아하는

취나물을 무쳐 주어 맛있게 먹었다

조카의 정성이 대견하다

10월 3일 개천절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평화시장을 가기위해

12시가 넘어 집을 나섰다




2일 죽전 조카집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커피로 피로를 풀고 ,,,

저녁은 취나물 과 꼬막무침과 호박뽁음
전부 내가 좋아 하는 음식 ^^

와인도 한잔 곁들었다

3일 아침은 조카집 부근의 유명하다는 해장국 집에서 나는 선지국

조카는 내장국

동대문시장에 갔다오니 저녁 8시가 되어서
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서 광어을 구입하여
별미을 해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잡채도 ,,,,,^^

3일 저녁밥은 유기농 서리태두유에 콩국수을 해 주었는데

맛이 별미 !!!

고모에게 준다고 사놓고 안입은 옷들을 골라 보라면서 진열한 옷들 ㅎ
양가죽 베스트만 하나 얻어 왔다

아래는
동대문평화시장에서 구입한 스톨 과 예쁜 귀걸이

울과 실크와 캐시미어 혼방


즐거운 쇼핑

조카는 리투아니아린넨 판매 라바스에서 린넨천 가방을 구입했다

24만원정도

나는 린넨 천은 이전에 구입해 놓았고 이제 만들기만 하면 된다

10월 4일 화요일

5시에 출발하는 인천행리므진 버스를 예약하였기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사도세자의 영화와 미국영화 브룩클린을 보았다

아침은

조카가 샐러드와 호밀빵과 밀크티를 만들어주어 간단하게 먹고

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오랜 한국滞在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또 언제 고향을 방문할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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