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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하러 和歌山県까지 갔다 오다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2. 11. 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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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금요일

단풍으로 유명한 와카야마현 고야류진스카이라인 을 드라이브하기로 하고 아침 9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편도 2시간의 거리이다


웹사이트 애서 발췌
고야산(高野山) 고야산은 와카야마현 제일의 단풍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신성한 산에서 마음껏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야산 여행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곤고부지(金剛峯寺)에 가서, 곤폰다이토(根本大塔)를 견학하고, 정진 요리와 참깨 두부를 먹어보세요. 그 후, 오쿠노인 까지 걸어보십시오. 새빨간 사원과 단풍이 멋진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포근한 색상의 경치는 당신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 것입니다.

고야산 안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소는 자바라미치(蛇腹道)가 있습니다. 자바라미치는 곤고부지의 입구에서 단조가란(壇上伽藍)(동관)까지의 작은 길을 말합니다. 이 길 양쪽에 단풍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이 길은 마치 자연의 단풍 터널처럼 보입니다.
[단풍의 절정]
10월 하순~11월 초순

와카야마현의 산을 넘어 高野山으로 진입하는 도로를 달린다

산위의 도로로 커브가 꽤 많은 도로

세계유산의 고야산에
11시경에 도착해서 精進料理를 먹으려 했으나

거의다가 사전 예약을 해야하는 시스템이었다

아니고는 아주 많이 기다려야 하는 것이었다

결국 스파이스카레를 먹었다

고야산은 많은 사찰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유산이며,

奥の院이라는(오쿠노인) 묘터는 일본의 大名(성주城主) 저명인사 재벌가 ,스님,島津家등 ,,,

묘터가 있다

2킬로 정도의 거리에 양옆에 즐비하게 엄숙하게 자리잡고 있다

너무너무큰 杉나무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고 이상하게도 그속의 공기는

일상생활 에서 느끼는것과는 틀린 무언가가 느껴진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덜 붐빌꺼라는 생각은 예상밖으로 자동차를 주차시킬 데가 없었다

중심지에서 많이 떨어진 주차장에 겨우 차를 세우고 꽤 많이 걸었다

 고야산의 상징
↓ 壇上伽藍



고야산을 벗어나서

高野山龍神SKY Line드라이브 길을 한시간정도 달리면서 양옆의 단풍을 만끽했다

단풍은 이미 많이 떨어져 한주일정도 전이 장관이었던것 같다

와카야마현 護摩壇山정상의

朝日夕陽百景의 비

휴게소에 차를 놔두고 20분 정도 護摩壇山의 蛇腹道을 걸어 정상에 도달했다

산위는 추웠다 따뜻한 옷을 준비해 가서 다행이었다 ^^

높이 1372M

아침 9시반에서 집을 나서서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오니

밤 아홉시

12시간 밖에서 지낸셈 이다

재미있게 보낸 가을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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