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에 집부근의 병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예약을 했었기에 갔다 문진표의 問診票 질문사항에 다 기입하고 나서 주사를 맞았다 65세에 처음으로 접종하고 앞으로 매 오년마다 다시 접종한다고 한다 자비부담은 3000엔
매일 저녁반찬 만드는것도 귀찮을 때가 있다 오늘은 건단하게 제철인 작은감자 을 베이콘에 버터을 넣고 뽁았다 간장을 和歌山湯浅の角長간장을 사용해서 요리가 검게 되었으나 간장맛은 아주 좋다 뽁다보니 베이컨도 좀 탓는데 그런대로 맛있다 감자는 렌지에 500왓트에 5분간 돌렸다
春巻을 했다 새우, 무우채썬것, 치즈, 大葉, 흰생선살을 달걀 흰자질과 믹스한 재료을 속으로 넣고 말아서 올리브유에 구웠다 맛있다 밥을 적게 먹고 이것 두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