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초에 시작한 외벽 도장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아주 세밀하게 롤러로 페인팅하고 있다
고마워서
점심을 같이 중국집에 가서 사드렸는데
미리 생각이 못미쳐
일본은 春分の日날로 (20일 부터 22일 까지 휴일로 )霊園,墓묘지에 성묘하러 가는 사람들로 도로가 엄청 밀린곳에 있는 곳을 선택해서 조금 폐를 끼쳤다
날씨는 너무 좋았고 바람도 상쾌 했다
오후에 옥수수 빵을 오븐에 구웠다
소박한 것이 맛이 꽤 괜찮다
도장하는 교회 친구에게도 맛보라고 주었더니 맛있단다 ㅎ
귀한 철쭉꽃이 足場의 넷트로 가리워져 있어 몰랐는데 예쁘게 꽃을 피워 있었다
사놓고 미루던 부추 김치도 담았다
딱 3단
작은병에 꼭하나가 되었다
돼지고기 를 구워서 같이 먹을까 했는데
그전에 반이상을 먹었다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 있다
코코 샤넬이 즐겨 사용하던 아이템
젊었을때 코샤쥬를 쟈켓에 달기도 했었는데
먼 옛날 이었네
코코 샤넬의 명언
“아름다움은 여성의 무기이며.装い는 지혜이며 겸허함은 엘레강트 에요 “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로 동백꽃 마쯔리도 가지 않았다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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