蟹

 

 

 

 

蟹を食べに丹後半島の網野まで行って来ました。

 

2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삼연휴라서 집에서 약 3시간 반 정도 거리의 丹後半島 의 아미노 란 곳까지 게을 먹으러 3가족이 다녀 왔다

손자 3명 포함 전부 9명

푸짐하게 게의 풀코스 점심만 먹고

최근에 돌아가신 일본의 유명인사 야구의 노무라 감독이

이곳 출신이어서 미찌노 에끼에 헌화대 가 설치 되어 있었다

처자식이 있는 노무라 감독을 두번째 부인이 약탈하여 재혼하여 몇년전에 타계했으나 둘사이는 아주 잉꼬 부부 였다고 한다

시즈카의 사토란 온천에서 온천욕 을 하고 고속도로 로

3시간 걸려 帰宅

한사람 앞에 하나씩 게를 주인장이 주어서

그다음날도 맛있게 먹었다

작은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