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도장의 업자가 아침 8시에 와서 일을 하다가
비가 와서 오전중에 갔다
주위에서 우리집의 도장일을 아주 정성들여 하는것을 보더니
4군데서 담장벽을 칠해 달라는 주문과 집외벽 도장 견적서를 달라고 한것 같다
영업하지 않아도 일이 굴러 들어 온거다
열심히 정성들여 하니 주위에서 평가를 좋게 해준 결과다
참 잘된일이다 나도 마음이 기쁘다
비도오고 해서 산록공원의 목욕탕에 갔다
노천욕도 있고 사우나도 있어서 한달에 몇번은 이용을 한다
60세 이상이면 100엔으로 들어 살수 있기에.더더욱 ㅎ
돌아와서 쿠키를 구웠다
4월초 부터 보육소에 들어가는 손자를 위해 차일피일 미루던 타올에 갈고리를 다는것을 유츠브의 아바의 음악을 들으며 혼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재범이 부르는 얼굴이란 노래
알리의 노래
정말 잘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재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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