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부터
집의 외벽도장에 들어 갔다
여기저기 도장회사에 견적을 의뢰하니
이천만원 정도 되는데
마침 예전 다니던 교회집사의 남편분이 도장업을 하고 있어
이왕이면 한국사람 신용할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
가격도 좀 싸게 해 주셨다
감사하다
足場을 아주 見事に설치해 주어서 감사 했다
우리집은 집주위에 나무가 많아서 도장하기에 불편한 집이다
교회친구인 도장회사 여사장인 서 집사가
쉰 김치를 주었기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몇년전에 남편대신에 부인이 대표자가 되었다
천막에 가리워져 예쁜 산수유 가 피어 있는것도 이제야 보았네
春가 되면 집앞 작은 산에서 꾀꼬리의 고운목소리가
이른아침부터 울어 제킨다 작은 행복이다
鶯
봄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맹위를 부리거나 말거나 어김없이 찾아와 주어 감사 하다
3월 14일
당뇨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2달만에 검진
당뇨 수치가 두달전 보다 낮아져
긴장이 풀어져서 혹은 기뻐서 인지 화이트데이 로 행렬이 서는 케익점에서
나도 덩달아 케익을 구입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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