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和郡山城 盆梅

 

 

 

 

 

 

 

 

3월 7일

야마토고오리야마성의 매화를 보러갔다

시기가 늦어 많이 시들어져 실망

오키나 라는 요리점 에서 런치를 하고 (봄의 미각인 山菜의 텐뿌라가 봄을 느끼게 했다 )

盆梅입장권 티켓控え가 있으면 곤야 을 무료입장할수 있어

곤야 도 들렀다

紺屋는 藍染와 고오리야마의 地盤産業인 금붕어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매점에서 藍染 제품들을 팔고 있다

티셔츠를 하나 살까 말까 하다 그만 두었다

청바지 위에 입으면 여름에 산뜻할텐데 ...,,

겨울옷 세일에 좀 구입한 옷들이 있어

쓸데없는 지출은 하지 않기로 주의하고 있기에

 

매년 봄이 되면

본바이 을 보러 가고

3월 중순엔 호국신사의 동백꽃 마쯔리 (축제)을 보러 간다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의 하나다

4월이 오면 일박이일 로 벗꽃 축제 에.

올해는 4월 3일로 예약이 되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로 아주 조심하면서 나들이 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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