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지인으로 부터 얻은 쯔쿠시 로
반찬을 만들있다
하나 하나 손질을 해서 삶아
물에 좀 담구어 놓았다가 물기를 빼고 뽁다가 조미료와 달걀을넣어 마무리
봄의 향기를 느끼는 소박한 미각이다
계절을 느끼고 旬의 맛을 보는것은 작은 행복과도 직결 된다
생활속의 작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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