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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토요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2. 3. 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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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요일,

점심시간때, 수예가  아오키 상의 책을 빌리러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더니,

봄닛트의 신간이 있어서 빌려 왔다.

표지의 Poncho 같으면 나같은 초심자라도 뜰수 있을것 같아, 딸아이에게 떠줄까 ? 라고 물으니,

즐거워 한다, 그런데, 색깔은 푸른색이 싫단다,, ㅎ 난 예뻐 보이건만,,,

  

 

 

 

 

 

 

 

오래전에 뜨다가 내팽개친 민들래 무늬의 뜨개질을 요정도로 끝매음을 했다.

본래는 더 떠야 되는데, 귀찮아 졌다.

보카시의 왼쪽것만 완성하면

폰쵸을 시작할까 함..

 

 

 

오늘 날씨는 비바람불고, 봄인데도 아주 쌀쌀하다.

뭔가 취미생활을 해야하는데,,,

서예는 비교적 하기 쉬운것이라, 집 부근의 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갔다 왔다.

 

 

 

 

 

 

 

좋은 느낌이 드는 젊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젊은 여선생님 이었다.

書도의 분위기도 현대적이었다.

그런데 망설이는 부분이 있어 서예교실에 대하여 물어보지 못하고 회관을 나왔다.

 

人は生きてる間、

何回生まれ変るだろう

キット、出会った人の数だけ

学び成長して行くのだろう~~

 

 

 

 

수퍼 마켓에 갈때마다

꽃집에서 특가로 파는 것들을 사모았다.

큰화분에 옮겨 심어야 하는데,,

추워서 몸이 움츠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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