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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山下 淸(YAMASHITA KIYOSHI) 展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12. 3.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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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家 山下 清 

 

3월 16일 오후,

한국에서 오신 거래처일행을

오사카 쉐라톤 미야꼬 호텔부근의 관서공항 행 리므진 버스  터미날 까지 배웅하고

신사이바시 다이마루백화점에서 하는 야마시타 키요시 전시회를 갔다.

 

이 화가는

3살때 심한 소화기계의 병으로 인한 고열로, 가벼운 언어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소학교에 들어 갔으나, 주위친구들의 이해부족으로 인한 지금 말하는 왕따 ? 로 소학교을 그만 두고, 12살때, 양호학교로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림의 재능을 발휘하게 되어 독자적인 기법인 貼絵을 하게 되며,

18세에 일본내을 방랑해가며 본 아름다운 퐁경등을 뇌리에 익혀, 학원에 돌아와  貼絵을 만들기 시작함

 

옛날에 TV 드라마에서 이 화가의 드라마를 방영했었는데,

늘 난닝구 바람으로  여기저기 방랑하는곳에서의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들을

그 당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남아 있다. 소박하고 천진난만한 사람이었다.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백화점 옥상 정원에 꽃집이 있는데,

크리스마스로즈가 한군데 모여 있어 찍어 보았음

겹꽃의 새로운 품종의  많으네요.

 

 

 

 

 

 

 

 

 

 

케이 야마다 의 Gardening school 모집 안내.

이 분이 경영하는 바라쿠라 란 정원 홈페지 는 ←여기

 

 

 

 

여러 식물을 보기좋게 아름답게 보이도록 모아 심는것을

요세우에寄せ植え 라고 하는데,

이제 봄꽃이 화원에 많이 나오면 하나 정도는 만들까 싶어

참고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튜립이 그림같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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