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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의 첫토요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1. 12. 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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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혼자사는 친구집에 갔더니, 배추 2포기를 담았다며

맛은 어떨지 모르겠다며 김치찌게라도 해라는 말에, 고맙게 받아왔습니다.

실은 저도 며칠전 배추가 싸길래, 배추 반포기에 무우 1개를 사왔는데,,

소금간을 해서 오늘 밤에라도  버므릴까 합니다.

한국은 김장시즌 이겠지만,,

 

 

 

 

 

 

 

눌르는 돌이 없어 대충 대용..

 

 

 

 

 

며칠전 회사의 오세이보お歳暮( 신세진 거래처나 지인, 친척에게 보내는 선물로 대개 연말에 보내는것  )를 보내러

시내의 백화점에 갔다가, 같은 7층에

쉐타을 판매하는 특설코너가 있길래,

회사 사무실에서 입을려고 무난한 앙상불을 구입했습니다. 

마침 포인트가 적립된게 있어,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싸게 샀습니다.

 

오늘오전에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저녁은 간단하게

곱창전골을 만들었습니다.  

보기는 이래도 맛은 쨩 입니다.. ^^

 

 

 

흐리고 비온 토요일,

비교적 따뜻한 날로,

 

일주일전에 葉牡丹 2개를 이웃에서 얻었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방치해 둔게 신경이 쓰였는데,

비가 개인 틈을 이용하여 부랴부랴 대충 심고

흐믓해 합니다..

 

 

 

 

 

그런데로 괜찮치 않나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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