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빳던 한週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1. 11. 14. 20:27

본문

11월 12일 토요일오전에,

택배로  

맛있는 미깡을 선물 받았습니다.

 

               

 

 

 

맛있는 미깡 먹으며 오수를 즐기다가

18일 아사고공장에 定例会에 참석도 해야 되고

흰머리염색도 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 차일 피일 미루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흰머리 염색을 하러 우메다의 헤나 살롱으로 갔습니다.

2시20분에 한나도로을 타고 동대판시의 부근의 住道駅부근 주차장에넣고 JR전차를 타고 우메다로 갔습니다. 사롱에 도착하니,4시.

싸롱내는 많은 부인들로 후덥찌근 합니다.대체로 날씬하고 머리결이 반들반들 합니다.

싸롱 사용료 1000엔 施術해주는 사람에게 1000엔 물어야 합니다.

헤나트리트멘트를 2팩 구입

경제적인 여유가 많다면 3주에 한번씩 하겠지만,, 비교적 비싸게 치이기에,, 많이 머뭇머믓 거리다가 가곤 합니다..ㅉ

흰머리 염색에 3시간 걸렸습니다.. 그러나, 머리칼은 볼륨과 윤기가 납니다.

집에 오니, 저녁  9시전입니다..

머리가 볼륨이 더해지니, 한 2.3살은 젊어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13일 일요일

도시락을 사가지고

부근의 綠의 문화원이란 공원에 森林浴을 하러 갔습니다.

날씨는 청명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紅葉이 여기저기 예쁘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산보코스가 몇군데로 나누어 진 길이 있습니다..

 

 

 

한 1시간 걸었을까요 ?

池가 있는 비교적 아름다운 장소에서 도시락을 먹고

가을의 한순간을 피부로 느낍니다.

 

이날도 갑작스럽게,회사 사장님으로 부터

통역할일이 있다고 급히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5시까지 오사카 시내 미야꼬 호텔 커피숍으로 ...

 

介護用침대 개발에 관한 상담입니다.

상담후 모두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오니, 저녁 9시반입니다.

 

거래처 사장님부부가 우연히 들런 쯔르하시 한국인 시장내의

한국식당에서 먹어본  깡된장이 너무 맛있다 하여, 불고기집에서 저녁식사을 끝낸후, 다시 쯔르하시 시장으로 갔습니다.

쯔르하시 시장내는 자그마한 한국음식점이 무수히 많이 있기에,

그렇게 맛있는 점방이라면 장소를 좀 가르켜 달라고 부탁했거든요..

맛은 어릴때 먹어본 좀 짠 된장찌개 같았습니다.

충무김밥을 생전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속에 들어가는 具를 따로 주는게 충무식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집을 나올때, 65세는 넘게 보이는 여주인이 명함을 주시는데,,

그 명함에 CEO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肩書き가 문제가 아니라,그분은 열심히 노력해서 작으나마, 자기수입터전을  마련했으니, 장하십니다.

(개인 사정 들었습니다)

아~~~저도 개인상점이라도 해서 하다못해,이사명함이라도 찍어 보고 싶네요..  

실천도 못하고, 늘 망설이다 세월 다갑니다...ㅉ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17. 토요일   (0) 2011.12.18
12 월의 첫토요일  (0) 2011.12.03
정원손질,   (0) 2011.11.07
나라의 田原/TAWARA에 드라이브   (0) 2011.10.03
3 연휴 ,,奈良타와라*田原지역  (0) 2011.09.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