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6

20일 수요일

아침식사 후 (잼 바른 것은 남편의 것으로 米빵이다 )산록공원의 테니스장에 가서 테니스를 연습을 약간 하였다 운동신경이 정말 이렇게 나쁜 줄은 몰랐는데 정말로 나쁘다 남편은 테니스는 본래 어려운 스포츠라고 나를 다독인다 운동해야 된다고 ,,,그래서 내년부터 다시 시작할까 한다 현재 짜고 있는 베스트의 견본인데 뒷부분을 거의 다 짰는데 아무리 봐도 길이가 짧다 ㅉ 백화점 수예숍에 가서 비교해 보았으나 역시 길이가 모자란다 게이지를 미리 떠 보지 않은 게 험 이었고 뜨개질 초심지라 난감하네 풀고 다시 짜기는 아까워서 대충 맞추어 짤까 한다 책방에서 손자 손녀에게 줄 크리스마스동화책을 구입했다 꽃도 몇 개 구입 정원에는 사쟌카가 예쁘게 피어 있고 장미 키우기는 체념했는데 줄 장미가 한송이 피어 있네 안젤라는 ..

Slow Life 2023.12.21

Christmas 소품 만들어 보기&눈 수술

얼마 전 수예점에서 구입한 천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보았다간단한데 틈이 날 때마다 만들었다 더 작은 사이즈로 한 세트가 더 있어 또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은 딸아이집에 줄려고 한다 12月4日 오후 4시 9월 말에 오른쪽눈꺼풀에 다래끼 같은 게 났는데 안과에서 검진도 했고 바르는 연고와 안약으로 치료했으나 도무지 좋아지지가 않아서 역 부근의 나카니시 形成外科에 진료예약을 하니 인기가 있는 병원이어서 인지 예약이 가득 찬 병원이라 10일 정도 기다렸다가 오늘에나 갈 수 있었다 병명은 眼瞼結膜腫瘍아이공 ~~, 이런 병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 12월 8일 아니면 1월 9일이 수술 枠가 있다고 해서 내년 1월 9일에 하기로 했다 상처가 좀 남는다고 했는데 수술이 무섭고 겁난다 抜糸는 2주일 후라고 했고 ..

Slow Life 2023.12.04

동지, 백화점에 가다

오늘은 동지이라 일본에서는 호박을 먹는다 그리고 유자를 욕소에 넣어 목욕을 한다 오후 4시경 손자손녀에게 줄 과자 셋트를 사러 집에서 2킬로 떨어진 백화점에 잠깐 들러 식재료와 배추를 두포기 구입했다 김치를 조금 담을까 한다 저녁은 스키야끼를 하면서 호박煮物도 해서 맛있게 먹었다 백화점 부근에 있는 미라크에 (예술회관)들렀더니 다음주 부터 년말휴가로 들어 간다고 적혀 있었다 인적없는 정원을 잠깐 거닐었다 미라크의 오늘의 꽃꽂이 손자손녀에게 줄 쿠키와 쵸코과자 셋트 배추는 밖에 놔두었다가 조금 수분을 빼고 담을까 한다 이것으로 한 세달은 먹을수 있다 호박은 難을 방지하는 의미로 먹는다 (사진은 먹고 남은것) 사랑스런 유이 짱 💕 2022년 올한해는 다사다난 多事多難했다 새해에는 온세상이 평온하고 행복한 한..

奈良県暮らし 2022.12.22

12월 18일 주일날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이사야 43장 4절 5절 아침부터 바람이 세고 추운 날씨였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정원에 잠깐 나갔더니 햇살이 눈부시다 유끼야나기 가 노란색으로 더 물들어 가고 있다 며칠전에 만든 빵이 단단해서 프렌치토스토로 해서 아침에 먹었다 크로왓상은 미야코호텔의 것인데 날로 빵이 작아지고 요금은 비싸졌다 닭가슴살을 꿉고 小松菜을 베이컨과 뽁고 달걀말이 , シラス(작은 멸치같은 생선을 삶은것), 내가 좋아 하는 해삼 국은 재치 미소시루 蜆味噌汁、 있는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다 역옆의 킨테..

奈良県暮らし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