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12월 18일 주일날

nadeshiko 清 2022. 12. 18. 13:04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이사야 43장 4절 5절


아침부터 바람이 세고 추운 날씨였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정원에 잠깐 나갔더니 햇살이 눈부시다

유끼야나기 가 노란색으로 더 물들어 가고 있다


며칠전에 만든 빵이 단단해서

프렌치토스토로 해서 아침에 먹었다

크로왓상은 미야코호텔의 것인데

날로 빵이 작아지고 요금은 비싸졌다

닭가슴살을 꿉고 小松菜을 베이컨과 뽁고 달걀말이 , シラス(작은 멸치같은 생선을 삶은것), 내가 좋아 하는 해삼

국은 재치 미소시루 蜆味噌汁、

있는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다

역옆의 킨테츠 백화점에서 손녀의 겨울모자를 사주면서 눈에 띈 드레스


손녀에게 입히면 예쁘겠는데 겨울이라 지금은 좀 춥겠네,,,,

점심후

식탁위에 있는 작은식물로 사진을 찍어 보다

작은 인형은 딸아이가 오래전 도이츠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사 온것

어제는 TV에서 유럽의 크리스마스마켓 생방송을 장장 5시간 이상 ? 해 주었다

퇴직하면 해보고 싶었던 유럽여행이 코로나로 여의치 않게 되었다

이런 코로나로 세상이 뒤바뀌어 질줄 누가 알았겠나 ,,,,

미래는 예측할수 없다 . 정말로 ,,,

디저트로 사과를 먹으며

새집에도 먹이를 놔 두었다

작은 새들보다 히요도리 라는 손바닥크기만한 새가 자주 온다

새는 먹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하늘의 은혜로 양식을 얻게 되네

우리 또한 주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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