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지이라
일본에서는 호박을 먹는다
그리고 유자를 욕소에 넣어 목욕을 한다
오후 4시경
손자손녀에게 줄 과자 셋트를 사러 집에서 2킬로 떨어진
백화점에 잠깐 들러 식재료와 배추를 두포기 구입했다
김치를 조금 담을까 한다
저녁은 스키야끼를 하면서 호박煮物도 해서 맛있게 먹었다

백화점 부근에 있는 미라크에 (예술회관)들렀더니 다음주 부터 년말휴가로 들어 간다고 적혀 있었다
인적없는 정원을 잠깐 거닐었다

미라크의 오늘의 꽃꽂이

손자손녀에게 줄 쿠키와 쵸코과자 셋트

배추는 밖에 놔두었다가 조금 수분을 빼고 담을까 한다
이것으로 한 세달은 먹을수 있다


호박은 難을 방지하는 의미로 먹는다
(사진은 먹고 남은것)

사랑스런 유이 짱 💕

2022년 올한해는 다사다난 多事多難했다
새해에는 온세상이 평온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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