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식사회
2023.11.14 by nadeshiko 清
10월 14일 금요일 /오사카 우메다 헤나salon
2022.10.17 by nadeshiko 清
여름밤 캔들 속에서 저녁을,,,
2008.08.03 by nadeshiko 清
能勢를 찾아서
2007.11.11 by nadeshiko 清
아들이 소학교 때 축구를 했는데 그때 父母会의 엄마들이 지금까지 매년 모임을 가지고 있다 아들이 38세이니 한 30년 정도 된다 코로나 때문에 한 4년 만에 오랜만에 모였다 모두 12명인데 이날은 7명이 모였다 가장 나이가 많은 내가 음식 사진을 매번 찍기는 창피해서 두장만 찍었다 ㅎ 한국인은 나 혼자이고 모두 나보다 젊고 스포츠를 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다 디저트 달아서 반만 먹었다 오사카 시내의 몰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생음악으로 기분을 즐겁게 해 주었다大阪 北新地 디 아 모르 @친구들과 헤어져 한큐 백화점에 갔다 나라에서 오사카로 나오는 교통비는 꽤 비싸서 나온 김에 다른 볼일도 보고 한다 이날은 수예점에서 레스를 사러 ,, 백화점은 이탈리아 페어를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레스 어디에 사용하는지 점원에게..
奈良県暮らし 2023. 11. 14. 13:17
오랜만에 전차를 타고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헤나 쌀롱에 갔다 동경의 동생이 보내준 헤나로 염색을 해보았으나 흰머리부분은 붉게 남아 있어서 (퀸즈헤나는 레드을 염색후 다시 뉴브라운으로 붉게 염색된 부분을 검게 염색한다 ) 보기가 싫어서 늘 사용하는것을 구입하러 갔다 오랜만에 탄 전차는 사립학교 의 소학교 학생들이 많이 탓고 건너편에 앉아 있는 모습도 사뭇 귀엽다 가죽구두에 가죽 가방에 곤색쟈켓에 반바지 머리엔 곤색 꼬깔모 같은것을 쓰고 있다 /사립대학 병설 소학교이다 / 공립보다 교육비가 몇배나 된다 (공립은 지금 수업료가 무료이지 싶다) 모두 유복한 가정의 아이들이다 내옆에서 그 학교 학생이 목을 크게 뒤로 재치고 맛있게 잠을 자고 있었다 얼굴피부도 좋고 통통하고 귀엽게 생겼다 다른친구들은 모두 내리는데..
奈良県暮らし 2022. 10. 17. 13:47
정말 오랜만에 카페 코팡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카페는 약 12명정도 밖에 손님을 받지 못하는 정말 작은 실내입니다만, 이 카페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장소중에 한곳입니다. 여주인의 미소와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주 기분을 좋게, 마음을 행복하게 , 또 편안하게 합니다. 소품 하나 ..
奈良県暮らし 2008. 8. 3. 08:58
能勢町のホ-ムペ-ジ http://www.town-of-nose.jp/ 오사카에서 고속으로 약 1시간정도만 가면 시골풍경에 접할수 있는 노세에 다녀 왔습니다. 오전중에 토요일 이지만 , 일이 있어 출근했고 오랜만에 온천을 가는김에 노세도 들렀습니다.. 수령이 천년이 넘는 느티나무 , 봄, 여름, 철 따라 제가 방문하는 소박하..
風景写真,小旅行 2007. 11. 11.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