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월요일 , 손녀 둘을 보육소에 데려다 주고 ~~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by nadeshiko 清 2025. 1. 20. 15:19

본문

월요일 아침 8시 반에 딸아이 집에 가서 손녀 둘을 보육원에 데리고 가는 길이다
사야는 아침부터 엄마와 떨어져 칭얼거리고
기분이 영 안 좋은 상태!
자동차의 베이비시트에 앉으라 해도 싫다고 해서
내가 자동차 後部좌석에서 안고 보육소로 갔다
어제저녁에 앞머리를 아주 깡충하게 잘라서
어릴때만 잘 어울리는 귀엽고 앙증맞은 머리이다 ㅎ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 사야는 아직도 엄마젖을 찾는다 ㅎ

보육원에 가니
유이가 사야의 운동화 넣는 장소와
사야의 해바라기 반의 / 組의 옷 넣는 곳을 알려 준다
그 방에는 한 살 애들이 있는 방이고
사야는 3살짜리 애들 방에 있는데
나에게 사야의 물건 넣는 데를 알려 주어서 깜짝 놀랐다 ㅎ
아직 아기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는 유이를 보니
기쁜 마음이 넘친다

손녀 둘을 보육소에 맡기고 슈퍼마켓 이온에서 필요한 물건과 식재료를 사고
(미찌노에끼/ 지역 농산물 직판장)에도 갔다  

컨테이너 숍에서 스콘을 구입했다
점주가 친절하였다

일본된장과 奈良産 leg 워머와
꽃을 샀다
꽃은 내가 다니는 보육원에 가지고 갈려고 한다

한복판은 집에 있는 선인장의 빨간색을 꽃아 보았다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