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지인으로 부터 선물로 받은 큐슈지방의 미소카츠 먹어보니 정말 맛이 있어 8월 お盆休みに아들이 집으로 오기에 이 돼지고기를 주문했다 집에서 쉴동안 무슨 요리를 해서 먹일까 ? 즐거움으로 기다리고 있다...^^ 부모의 마음이다...^^ 九州 都城の味噌カツ

奈良県暮らし 2015. 8. 12. 17:42

무더위가 계속되는 나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딸아이가 Thai 요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이게 맛이 있네요 연이어 2틀 만들어 먹었습니다. 난뿌라, 김치 담을때 넣는 액젖을 마지막에 조금 넣는데, 한국사람입맛에는 맞는것 같아요...ㅎ 여름에는 고야를 많이 먹습니다. 몸에 좋다고 하니,,,..

奈良県暮らし 2015. 8. 12. 17:09

7월 19일 주일날 일본교회에 갔더니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된다는 책자를 얻었다. 1965년에 국교정상화를 했으니. 올해가 50주년이네. 기념우표도 발행되었다니. 구입하러 우체국에 가볼까 한다 주일예배. 멧세지중에 목사님 말씀 오키나와에서 열린 결혼식에 아마 주례 말씀의 ..

奈良県暮らし 2015. 7. 22. 11:17

수퍼마켓에서 전갱이을 타임세일 하기에 옛날에 한국에서 먹어 본적이 있는 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大葉、 青唐辛子、 味噌、 お酒少々 胡麻油少々 青ネギ少々 흠. 맛이 옛날 그맛 같기도 하고 ....^^ 근데 맛이 괜찮아요...ㅎ *

奈良県暮らし 2015. 7. 11. 20:21

며칠전 회사의 中元을 보내기위해 백화점에 들린김에 수예점을 보았더니. 스타이의 킷트를 1500엔정도에 팔기에. 이것도 비싼것 아닌가 싶어 천를 떠서 오늘 저녁식사후에 만들어 보았다. 미싱을 사용하지 않고 한뜸한뜸 정성들여서....ㅎ 아직 마무리 작업이 남았지만..아주 간단..

奈良県暮らし 2015. 7. 8. 23:21

7월 6일 한달에 한번 모이는 허브 어렌지먼트 교실, 10시에 시작하므로 헤구리의 미찌노에끼 까지 서둘러 갔다 몇번 만난 얼굴들, 이름모를 어느 부인이 반갑게 맞아 준다. 본래는 리본이 3미터씩 2 색깔이 필요한데, 선생님은 내 퓨대폰에 30미터를 2색깔로 연락을 주었기에 리본가격이 1M에..

奈良県暮らし 2015. 7. 7. 22:56

동대판 市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오늘길에 山麓公園을 들렀다 수국이(紫陽花)雨속에서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인적드문 넓은 공원에서. 오사카에 쇼핑하러 간 딸아이로 부터 전화로 선물을 샀다기에 기대했더니. 의외로 매니큐어의 선물이었다 눈감고 손내밀어라는. 어린애들 같..

奈良県暮らし 2015. 7. 5. 01:05

일본은 지금 장마철 시즌, 큐슈의 어느 시는 3주간 연이어 계속 비가 내려, 그중 ,이삼일만 개인곳도 있다고 하니, 내가 사는곳도 줄곳 비로 습기에 마음마저 눅눅하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개였다 2주일마다 한번씩 참가 하는 골프 교실에 참가 스윙의 기본이 아직 되질 않아 고민. 다른 ..

奈良県暮らし 2015. 7. 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