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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週末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5. 6. 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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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農家에 가서 비닐하우스의 만간지의 말뚝과

로프를 쳤다.

오랫만에 빰을 흘렸다. 아무런 생각 없이. 오로지 단순작업에 몰두.

시간은 잘도 흘러가고

점심도 대접받고....

 

메니큐어 칠한 내 손을보고 차농가의 여주인이

예쁜손 거칠게 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하신다.

에. 고... 부끄러워라

 

나이가 들면서 손마디가 굵어지고 주름이 져서

최근에.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손톱에 색깔을 칠해도 괜찮겠지 싶어서 한번 칠해 본것을..

이곳은 매니큐어의 치장도 많은 여성이 하고 있거든요.

한 4.5천엥 합니다.

 

제발 포시라운 여자라곤 생각치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블루배리를 얻었다

주신 블루베리와 완두콩으로

일요일 점심은 완두콩 달걀조림을 했다.

맛있다...ㅎ

초여름 계절의 맛이다.

 

 

이렇게 세월은 덧 없이 잘도 흘러 가고 있다.

난 과연 잘 살아 가고 있는걸까.?

 

 

 

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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