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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의바람이 되어、、、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07. 1. 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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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없습니다. 나는 잠들지 않습니다


나는 천의 바람, 천의 숨결로 흩날립니다

나는 눈 위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입니다

나는 무르익은 곡식 비추는 햇빛이며

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입니다


당신이 아침 소리에 깨어날 때

나는 하늘을 고요히 맴돌고 있습니다

나는 밤하늘에 비치는 따스한 입니다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세요

나는 그곳에 없습니다. 나는 죽지 않습니다

 

 

 

A THOUSAND WINDS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When you awake in the morning b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 that shines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뉴스에 오레곤 주의 폭설이야기와 일본국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 ,,

아침 출근중의 차안에서 천의 바람이 되어 ~를 우연히 듣다

시는 알고 있엇지만 노래는 처음 들은것 같다.(물론 멜로디는 알고 있었지만 ...)

아침부터 왠지 우울해지다 ~~

 

어릴때 보고 근래에는 본적이 없는 할미꽃~

바람이 스쳐가는 자연속에서 보고싶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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