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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草刈民代 (쿠사가리 타미요)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07. 1. 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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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1세 쯤 되었을까?

 

 

 「Shall we 댄스?」의 주인공이었던 그녀

오늘 그녀의 특집 방송을 보았다

완벽할 정도의 미인이다  

그런 외모과는 달리 성격이 화끈하고 소탈하다 ~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일본내에서 가장 솔직한 여자이지 않을까  라고

(겉과 속이 다를지 않는 여자)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예전영화속의 모습보다 지금은 더욱 성숙한 여성으로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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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출판한 책

발레로 혹사한 몸을 식사와 사프리멘트,   整体法 등의

여러가지 工夫와 模索이 쓰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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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고생없이 보이는 그녀도

그 나름대로 고충과 노력으로 이룬 지금의 위치.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발레단에 들어가서도 콤플렉스 덩어리 였다고 한다 ,

위의 사진은 남편. 周防正行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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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hall we 댄스?」이 영화를 보고 댄스교실에 다닌 사람이 많으리라 믿는다.
내가 아는 언니도 지금 빠져 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평상시 입을수 없는 호화스런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시간을 가진다는것도 현실를 잠깐만이라도 잊게 할수 있어
정신위생상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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