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에 배우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피아노이다 現在、 주에 4번 보육소에서 보육사가 쳐주는 피아노 반주에 노래와 매회 읽어 주는 동화책 ~~ 、毎日이 신선하다 그리고 피아노에 관심이 많아졌다 시의 저렴한 피아노강좌에 연락을 하니 한 달에 2번 키보드를 가지고 가서 배우는 것이 있다고 했다 수강료도 시중의 스쿨 1/3이다 전기제품量販店에 가서 키보드를 보았다 가지고 다니려면 적당한 크기의 것을 사야 한다
저녁은 햄버거를 만들어서 딸아이에게 3개 주고 2개는 우리가 먹었다 민치고기에 기름기가 많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일본의 coop/ 생협의 식재료는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선호한다
시금치와 菊菜를/숫캇? 함께 무친 것은 맛있어서 거의 다 먹고 딸아이에게도 반을 주었기에 더 적게 남았다
부럼 대신에 nuts를 먹었다 밥은 늘 잡곡밥이라서 ~~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
서울의 여조카집에 동대문에서 구입한 옷이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고 차가운 날씨가 계속된다 ~~
2월 13일 목요일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해 주신 일본인 양재공방의 선생님께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나라의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아와지시마 /淡路島에 노후를 보내려고 가셨고 새집이 다 지어지면 놀러 오라고 하셨는데 ~~ 내용은 “나 손쓸 수 없는 말기암 이래 ” 뭔가 입력미쓰 ? 인가 싶었다 그리고 회답이 없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