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화요일 아침 9시 30분에 집을 나서 양재교실에 갔다 예쁜 천으로 손녀 유이의 베스트를 만들 예정이에요 ~~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한 곳을 사진으로 찍어 두어요 만일을 위하여 ~~
10시부터 3시간 만에 거의 90퍼센트는 완성했습니다
이제 단추만 달면 예쁜 베스트가 곧 완성됩니다
6일 월요일은 한 살 6개월 손녀 사야가 보육원에 체험 入園을 했습니다 딸아이와 같이 보육원에 데려다주고 이해 들어 처음으로 카페에 모닝을 하러 갔습니다 ~~ 딸아이가 18일부터 직장에 복귀하면 이런 시간도 같이 하기 어렵습니다 ~~ 딸이 건강하게 육아와 직장근무를 잘해나갈 수 있기를 항상 맘속으로 기도 합니다
날씨가 월요일부터 갑자기 일본 전역을 찾아온 한파로 카페 안이 추워서 목도리를 어깨에 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