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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曜日, 상쾌한 한주의 시작 이다 ~~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1. 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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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딸아이와 모닝

빵은 반만 먹었어요 ~~

한 살 4개월의 사야  
이렇게 어린데도 자기 意思가 확실하고
말뀌를 잘 알아들어 놀랍다 ㅎ


집에 돌아와서 高野豆腐 코우야 두부를 요리, 간장이 진해서 색이 검다 ~~

(요즘 두부요리를 자주 먹도록 한다
꾸어서 먹기도 하고 ~~)

본래는 두부를 한냉지에서  말린 것인데 (和歌山県 高野지방이 유명 )
시판의 것은 공장에서 제조


집에 돌아와서 寄植え을 했다

새가 와서 물도 먹고
물장난을 하네 ~~

세월이 바뀌니 한국인을 죠센징이라고 差別하던 것도, 한국붐으로
이젠 양쪽 언어를 다 구사하니
멋지다고 하는 세상이 되었다

어린이집 보육사 몇 명이 한국인이냐고 물어 왔고
한국에 관심이 많다고 ,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 하는 보육사도 있었다. ^^ 밋션계 어린이집이라 스태프들이 (주로 중년 ) 친절하게 인사해 주고
자기소개를 하는데
많은 인원에 이름을 잘 기억할 수가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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