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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曜日 午前中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11.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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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에 갔는데 11시 오픈이어서
옆에 있는 점포 100엔 숍에 가서 시간을 때웠다  
화분밑에 넣는 軽石와 플라스틱화분도 하나 샀다

집에서 허드레옷으로 입기에
싸고 좋은데 (세일중)
목이 올라와서 예쁘긴 하나
나는 답답하지 싶어
그냥 점포를 나왔다
한겨울은 괜찮을것 같아서
또 생각나면 살 거다 ^^

생협마트에 가서 식재료를 구입하면서 또 양배추값이 조금 오른 느낌이다
430엔 정도

100엔 숍에서 산 바람개비가 귀엽다
할매는 이런 것에도 재미 느끼며 즐긴다 ㅎ

사놓고 분갈이를 하지 못한 장미의 분갈이를 했다
꽃을 피워 주면 좋겠다
사온뒤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어 꽃을 피워주길 기대해 본다


하얀  재스민 꽃은 놀랄만한 향기로 나를 기쁘게 해 주는데
꽃은 정말 헤아릴 정도로만 피었다 ~~

백일홍의 잎이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간다

햇살 따스한 가을의 오후
우리 집 마당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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